창업자 사이에 지분은 어떻게 나누어야 할까요?
창업자 사이에 지분은 어떻게 나누어야 할까요? 목 차 1. 먼저, 상법상 비상장 주식회사의 지분율에 따라 주주가 갖는 권리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2. 회사 설립 시 대표자의 지분율(또는 공동대표자들의 지분율 합계)은 67% 이상이 바람직합니다. 1. 먼저, 상법상 비상장 주식회사의 지분율에 따라 주주가 갖는 권리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주 보통주식을 1주라도 가진 주주는 의결권(상법 제369조 제1항), 이익배당청구권(상법 제462조), 신주인수권(상법 제418조 제1항), 주주총회 하자에 대한 제소권(상법 제376조, 제380조)을 갖습니다. 또한, 주주는 주식의 포괄적교환(상법 제360조의5), 영업양도(상법 제374조의2), 간이영업양도(상법 제374조의3 제3항), 합병(상법 제52..
2019. 11. 28.